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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그 당시의 혁신 LG 롤리

 

2015 LG는 신개념으로 화제가 됐다. '롤리'라는 신개념 키보드로 막대기처럼 굴릴 수 있다. 랄리는 네모난 바에서 뒹구는 4단 키보드로 가방 안에 들고 다니기 쉽다. 막대기의 두께는 2.5cm로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자석에 의해 잡히고 저절로 펴지지 않는다.

 

Raleigh는 휴대성이 좋고 또한 조작이 매우 간단하다. 키보드를 펼치면 자동으로 켜지고 접으면 자동으로 꺼진다. 그리고 랄리는 태블릿 PC를 통과할 수 있는 두 개의 접힌 격자를 가지고 있어서 태블릿을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듀얼 페어링 기능은 블루투스 3.0 지원을 통해 사용자가 잭 연결 없이도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변환키를 이용해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일반 AAA 배터리 한 개만 충전하지 않고 최대 3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다.

 

안드로이드, 윈도 OS, 애플 iOS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랄리는 어떤 스마트 기기와도 연동이 가능해 응용 범위가 넓다.